프리온보딩 코스 Week-4

1. 프론트엔드에서의 테스트

1-1. 소프트웨어 테스트와 종류

소프트웨어 테스트와 종류

1-2. TDD란?

TDD (Test Driven Development) - 테스트 주도 개발

 

2. TypeScript의 이해와 활용

추후 공부하여 업로드 예정

 

3. Week- 4 회고

알면 알수록 더 알아야 하는 개발...

1주차부터 3주차를 거치면서 매주 코더가 아닌 개발자로 자라기 위해 여러가지를 경험하고 배우게 되었다.

4주차는 더욱 그랬다. 그 동안은 코드를 작성하고, 작성하면서 어떤 고민을 하고 방향성을 생각해보며, 문제 해결에만 집중을 했다면, 이제는 조금 더 넓은 범위를 경험할 수 있는 것 같다. 

 

프리온보딩을 시작하기전 코드를 작성하고 동작이 된다면, 그것이 개발의 전부라고 생각했던 나라면, 지금은 일정한 비율로 코드를 작성하고, 작성하는데 드는 여러 비용, 어떤 기술을 쓰는지, 왜 쓰는지, 프로그래밍을 할 때 어떤 방식을 사용하면 좋을지 등 어찌보면 코드를 작성하고 동작을 시키는 것은 보는 관점에 따라 다르겠지만, 어쩌면 전부일 수도 어쩌면 작은 일부뿐이기도 하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

 

현업에서 하는 개발은 마치 똑같은 코드가 만개가 있다는 가정을 하는 것과 비슷한 것 같다. 그 만개의 똑같은 코드를 어떻게 효율적으로 줄이고, 에러 없이 배포하고 테스트하느냐, 그래서 작은 단위의 코드들이 잘 작성되었을 때 그것들이 모여서 좋은 애플리케이션으로 거듭나지 않을까라고 생각한다.

 

현업에서 한 서비스의 한 부분을 개발하게 된다면 무언가 거창하고 화려하기보다는 톱니바퀴가 잘 맞물려 굴러가듯 기본적인 것들에 충실하며 부품으로 역할을 충실히 할 수 있는 튼튼한 코드를 작성할 수 있도록 배우고 성장해야겠다.